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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감선생님께서 교직원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.
직접 만든 글귀를 새긴 부채인데요~
부채마다 다른 글귀가 적혀있어서 마치 포춘쿠키를 열어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습니다.
많은 글귀 중 하나 공유해 봅니다.
"강한 힘을 갖기보다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자. 강한 것은 결국 부러진다."
홍지연 교감선생님 감사합니다♥ -전교직원 일동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