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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재정부는 3월 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'제57회 납세자의 날' 기념식을 개최하고 총 568명에게 포상했다고 밝혔다. 수상자 중 (주)동원개발의 대표이사는 학교법인 동원학당의 장복만 이사장이다. 장복만 이사장은 연예인 김수현, 천수연(송지효) 등 22명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였다.
'납세자의 날'은 국민의 성실납세 및 세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, 납세 홍보를 통해 건전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되었다.